학원물1 페르소나5 제작사 ATLUS아트 디렉터와 UI 디자인 리더須藤正喜 스도 마사키 페르소나 팀 총괄 和田和久 와다 카즈히사 마지막이라는 말이 몇번이 나온지 모르겠다.결국 엔딩을 봤다.고등학생이 어째서 세계까지 구해야 하는가...유치한듯 시작한 괴도질이 결국 세계를 구했다. UI 디자인이 상당히 훌륭한 게임이다. 그냥 봐도 신선하고, 세간의 평가 또한 상당히 좋다.페르소나 5 이전 ATLUS 게임이 재미있지만 인기가 없다는 평가가 있었다고 한다. 이에 신규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전담 UI팀을 설치 UI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고 한다.스도 마사키(須藤正喜)가 UI디자인 리더를 맞아 성공리에 목적을 달성했다. 게임성이나 다른점도 괜찮은 편이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질리는 편이다.UI는 당시 게임들 모두를 압도하는 수.. 2024. 3. 10. 이전 1 다음